2018년 개장 이래 300만 명이 방문하는등 원주를 대표하는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한 높이 100m, 길이 200m,의 산악 보행교로 한 발짝 디딜 때마다 출렁이는 아찔함과 거칠게 솟은 기암괴석의 절경은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출렁다리 출구
데크로드
이정표: 소금잔도1.0km-스카이타워, 울러다리1.3km
-참 멋진하루-
데크산책로”
소금산의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며 편안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길이 700m의 데크산책로
데크산책로를 따라서
데크산책로 쉼터전망대 1
데크산책로 쉼터전망데 2
소금산잔도
소금산 정상부 아래 절벽을 따라 산벼랑을 끼고 도는 짜릿한 고도200m 높이 절벽 한쪽에 360m 길이로 만든 아슬아슬한 길 잔도
소금산잔도
스카이타워
스카이타워 전망대는 해발고도 150m에 3개층으로 이루어진 철재구조물로 소금산을 휘감아 도는 삼산천, 간현광광지의 아름다운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소금산 스카이밸리의 랜드마크다
스카이타워
소금산 울렁다리
소금산 울렁다리는 출렁다리보다 2배 더 긴 총 길이 404m, 폭 2m 규모의 보행 현수교다. 다리를 건널 때 느끼는 아찔함으로 마음마저 울렁거린다는 의미를 이름에 담았다. 지상으로부터 100ｍ 높이에 설치된 데다 다리 중간 바닥에 투명한 유리구간을 조성해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소금산 울렁다리
울렁다리의 부분 유리바닥
울렁다리를 건너서 소금산방면으로 본 울렁다리
하산계단길로 내려간다
계단길을 내려오면 화장실(좌)과 금정산장(우)이다
하산계달길을 내려와 올려다 본 스카이타워와 울렁다리
소금산 간현암장과 출렁다리 모습
암벽등반 하는 두사람
아짤 하네요...
삼산천변에서 본 출렁다리
당겨 본 출렁다리
나오라쇼
나이트 오브 라이트(Night of Light Show)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과 기암절벽이 어루러져 절경을 이루는 간현관광지에서 밤에 내리는 아름다운 조명과 신비한 이야기,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밤을 즐길 수 있는 쇼 (원주시관광포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