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중국 백두산-두만강 (장백폭포)
백두산에서-두만강(1편)
여행기간:2011.6.13-6.16 (3박4일)
여행지:장백폭포/백두산/두만강
○1편:장춘에서 장백폭포
일정:2011.6.13-6.14(이도백하1박)
장춘공항에 내려
공항 앞 도로
이도백하로 가는 도중 도하휴게소에 들러
점심식사를 하고
휴게소옆 식당가
돈화시내 발해광장을 둘러봄
발 해 탑
발 해 도
발해광장공원
발해 군황의 인물상을 조각한 화강암의 浮彫
주변 아파트와 공원 화장실
숙박지 이도백하로 이동
이도백하 강원도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백두산아래 숙박지 이도백하 山江호텔에 도착하여 로비에서 잠시
6월 14일
새벽에 천둥치는 소리가 나고 소나기가 와서 오늘 날씨가 좋지않아
천지를 못보면 어쩌나 하면서 잠을 설치다가
창밖이 밝아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 아니 이게 웬 일입니까?
비는 온데간데 없고 간밤에 내린 비로 바닥에는 빗물이 흥건한데
아침햇살을 받아 하는은 청명하고 서쪽하늘에 무지게가 선명하게 나를 반깁니다!
오늘 날씨는 보나마나 분명히 좋을꺼야... 천지를 볼수 있을꺼야!!!
이도백하 숙소 吉林山江호텔
날씨가 어떨까 걱정되어 창밖을 내다보니
맑게겐 날씨에 서쪽하늘에 유성같이 드리워진 무지게
백두산으로 우리를 태워주려고 대기하고있는 버스들
(우측에서 두번째 빨간색 버스가 우리일행 버스)
이도백하 숙소에서 관광버스로 이동후 북파산문으로 향함
북파 산문에 다다르며
북파산문에서 한컷
북파 산문
북파코스는 이도백하에서 북파산문까지 차량으로 35여분 이동 합니다.
북파산문에서 매표후 셔틀버스로 장백폭포 주차장으로 이동 장백폭포를 보고
다시 서틀버스로 백두산 주차장으로 이동 백두산천지를 보고 되돌아오는 코스이며
북파산문이 두 코스를 보기위한 관문 입니다.
매표소 앞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있는 일행들
서틀버스를 기다리는 관광객들
풍광구내 환경보호 서틀버스로 이동
(산문에서-장백폭포)
도로변의 백두산 원시림
장백폭포
백두산 북파코스에 있는 장백폭포는 높이가 60여m의 웅장한 폭포로
마치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형상같다고 하여 비룡폭포라고도 불립니다.
한겨울에도 얼지않아 사계절 웅장한 폭포의 모습을 볼수있답니다.
주차장에 있는 장백폭포 온천장
장백폭포를 향하여
가는길에 한컷
장배폭포가 살짝 얼굴을 내 밀며
이 철계단을 넘으면 장백폭포가
드디어 눈앞에 장백폭포가 모습을 드러내다
(아직 잔설에 쌓여 낙하지점이 보이지 않아 아쉬움이...)
장백폭포여!!!
장백폭포 인증샷
내려오면서 우측 전경
폭포를 뒤로하고 내려오면서
장백폭포 온천광장
좌측을 배경으로 한장
입구 기둥표지석 앞에서 일행이
온천 계란탕(온천수에 계란,옥수수가 삶김)
(온천으로 삶긴 계란은 노른자는 완숙이나 흰자는 반숙으로 삶긴 것이 특징)
같이 나누어 잡숫치 혼자만 자십니까?
장백폭포 입구 광장
한산한 휴 게 소
날씨 좋을때 백두산 보러 빨리 갑시다
장백폭포를 뒤로하고 백두산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