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자락길 윤동주문학관-사직공원(사직단)
인왕산자락길
창의문-윤동주문학관-무무대(전망대)-사직공원(사직단)
인왕산자락길 문학로를 걸으며
창의문앞 창의문로 변에 줄지어선 관광버스
창의문(자하문), 창의문안내소입구
창의문(彰義門)
한양도성에는 동서남북에 4대문(四大門), 그사이에 4소문(四小門)을 두었는데 창의문은
서대문과 북대문 사이의 북소문(北小門)으로 "옳은것을 드러나게 하다"는 뜻이 있다
창의문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북악산, 창의문안내소로 가는 진입계단이다
1.21사태 당시 북한 특수부대원의 청와대 진입을 저지하다 순직한
故 최규식 경무관 동상이 세워져 있다
창의문 입구, 故 최규식 경무관 동상앞에서 창의문路 건너편에 윤동주문학관이다
윤동주문학관
윤동주문학관(1층)에는 사진촬영금지다
윤동주문학관을 나와 시인의언덕에서 인왕산자락길을 따라 사직단으로 향한다
윤종주 시인의 언덕
윤동주 "서 시"
정자 서시정(序詩亭)
무무대(無無臺-아무것도 없거나 오직 아름다운 것만 있을 뿐...)전망대에서
북악산, 남산, 인왕산방면 조망이 좋다
북악산 방면
경복궁 방면
남산 방면
인왕산호랑이 상
청와대와 경복궁을 지키는 호랑이-인왕산에 호랑이가 돌아왔다
황학정으로 가는 나무계단길
국궁장 황학정(黃鶴亭)
단군성전 옆길
단군성전
사직단 담장옆길
사직단에 도착
사직대문(보물 제177호)
사직단 출입문-북신문(北神門)
사직단 앞에서
사직단(社稷壇)
(사적121호)
↙社壇(좌측)-稷壇(우측)↘
↙신실(神室)과 서신문(西神門)↘
사직단을 둘러보고
사직단을 둘러보고 나오면서 안내도를 열심히 들여다 보네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건강한 밥상 들풀 에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