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길-정동길을 따라 경희궁으로
경 희 궁
○탐방코스: 덕수궁 대한문-덕수궁길-정동길- 돈의문 터- 경희궁
출발지 덕수궁 대한문
덕수궁길을 따라서
덕수궁길 로타리에서 정동길로 갑니다
정동교회
정동극장
정동극장 마당에 들어서면 대형 외벽 벽화가 관객을 맞이한다
외벽 벽화 "혹성들의 신화, 놀이, 비젼"
명창 이도백 像
덕수궁 중명전(重眀殿)
(구) 신아일보사 별관
이화여고 옛 대문
보호수 회화나무
정동의 과거와 현재
1883년 미국공사관을 시작으로 외국공관들이 차례로 들어서면서 정동은 외교의 중심지가 되었다. 대한제국의 태생이 이루어진 덕수궁, 최초의 근대교육기관인 배제학당과 이화학당, 한국 최초의 개신교 교회인 정동교회 등이 있습니다.
돈의문 터 앞 정동사거리
돈의문 터
돈의문 터
돈의문은 한양도성 서쪽 문으로, 흔히 "서대문"이라고 불린다. 최초의 돈의문은 1396년(태조5년)에 도성의 8개의 성문과 함께 건설되었으나 1413년(태종13년)에 새로 지어진
서전문이 성문의 기능을 대신하였다. 1422년(세종4년)에 다시 서전문을 닫고 이 지점에 새로운 돈의문이 세워졌다.이후 새로운 문이라는 뜻의 "새문" 또는 "신문"이라고도 불렀다. 현재의 신문로라는 지명도 이에서 유래한다. 돈의문은 일제강점기인 1915년 3월
도로 확장공사를 위해 철거되었다.
옛 돈의문 모습
돈의문 모형
돈의문 재생 영상
돈의문터와 경희궁
경희궁(慶熙宮)
경희궁 정문 흥화문(興化門)
흥화문은 경희궁의 정문이다.
원래는 현제의 구세군회관 자리에서 동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일제가 박문사(博文寺)
정문으로 사용하려고 떼어간 것을 1988년 경희궁 복원 사업을 하면서 현재 위치에
옮겨 세웠다.
흥화문 후면
흥화문을 들어서니 초겨울인데도 곱게 물들인 단풍이 탐방객을 반긴다
경희궁 진입로
갈림길 가운데에 "서울중고등학교 터" 표지석이 있다
옛 서울중고등학교 터
입구 공원엔 아직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다
경희궁 발굴조사 안내판이 세워져 잇다
경희궁 발굴조사중이라 가림막으로 겨려 있다
숭정문 가는 길목의 고목
숭정문(崇政門)
경희궁의 정전인 숭정전의 정문이다
숭
숭정전(崇政殿)
자정문(資政門)
숭정전 뒷편에 있는 편전인 자정전에 들어가는 문
자정전(資政殿)
자정전은 경희궁의 편전(便殿)이며 국왕이 평소 신하들과 회의를 하거나 경연을 여는 등 일상적인 공무를 수행하던 곳이다. 숙종이 승하하였을 때는 빈전으로 사용되었으며,
선왕들의 어진(초상화)이나 위패가 임시로 보관되기도 하였다.
태령전(泰寧殿)
숭정문을 나오다
숭정문을 나와 경희궁 정문인 흥화문 쪽으로 본 모습
경희궁을 한바퀴 둘러보고 정문(흥화문) 으로 나갑니다